회사 스토리 · 2026.04.20
2017 영국 세계기네스북 — 비하인드 스토리
왜 영국이었나? 어떻게 한국 교회 오케스트라가 세계 기록을 세웠는가? 2017년의 그 순간을 다시 펼쳐 봅니다.
2017년, 우리는 영국행 비행기에 올랐습니다. 한국 교회 오케스트라가 세계 무대에서 통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함이었습니다.
준비 — 18개월
도전은 단지 무대 준비가 아니었습니다. 인증·심사·서류·언어·운송 — 18개월간 매일 새로운 장벽이 있었습니다. 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가지 확신이 있었습니다 — 한국 교회 오케스트라의 단원들은 이미 충분히 준비되어 있다.
현장 — 영국
심사위원과 청중 앞에서 펼쳐진 합주. 단원들의 얼굴은 떨고 있었지만 손은 정확했습니다. 마지막 화음이 끝나는 순간 객석에서 박수가 터졌고, 곧 기네스 측의 공식 발표가 이어졌습니다.
그 이후
이 기록은 단지 한 번의 행사가 아니라, 한국의 모든 교회 오케스트라가 세계 어디서든 통할 수 있다는 증명이었습니다. 그 자신감으로 우리는 다음 200개 교회를 만났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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