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회공헌 · 2026.04.05
기쁜우리복지관 장애 오케스트라 — 모두의 무대
음악은 누구도 배제하지 않습니다. 함께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를 음악으로 가르치는 사역.
기쁜우리복지관과 함께하는 장애 오케스트라는 단지 사회공헌이 아닙니다. 이는 교회 사역의 가장 본질적인 모습 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를 음악으로 그려내는 일입니다.
편견의 벽이 깨지는 순간
처음 함께 합주를 시작했을 때, 비장애 단원들은 망설였습니다. 그러나 한 곡이 끝나는 순간 모두가 알았습니다 — 우리는 같은 무대에 서 있다.
관객이 변한다
객석에 앉은 가족·친구들이 가장 많이 바뀝니다. 단원의 가능성을 새로 발견하고, 사회를 보는 눈이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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